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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의 구름’ 美·中 우주 전쟁… 궤도 데이터센터·AI 플랫폼 구축 경쟁
2026. 5. 25. 오전 5:30

AI 요약
미국과 중국은 지구 데이터센터의 토지·전력·냉각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위성, 네트워크, 센서 및 컴퓨팅 장치를 궤도로 올려 현지에서 연산·처리하는 '우주 컴퓨팅' 인프라 선점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스페이스X가 최대 100만 기 태양광 위성 승인을 요청하고 구글의 ‘프로젝트 선캐처’, 엔비디아의 ‘스페이스-1 베라 루빈’과 H100 탑재 사례, 앤트로픽의 제휴 등 민간 빅테크 연합이 주도하는 반면, 중국은 '3체 컴퓨팅 콘스텔레이션'으로 12기 위성 발사와 내년 100회 발사를 목표로 천 개 네트워크와 알리바바의 Qwen 등 10개 AI 모델의 궤도 배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진공 상태에서는 대류 냉각이 불가능해 복사열로만 냉각해야 해 무게·비용이 급증하는 물리적 한계가 있고, 구글 보고서는 발사비가 kg당 200달러 이하로 내려가는 2030년대 중반 이후에야 경제성이 비등할 것으로 보며 현재 팔콘9의 kg당 비용은 약 3,245달러여서 차세대 대형 재사용 로켓(스타십 등)을 안정화해 운송 단가를 낮추는 속도가 승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