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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AI·재생에너지로…은행 돈줄, 방향 틀었다 [창간기획]
2026. 5. 25. 오후 5:32
![부동산→AI·재생에너지로…은행 돈줄, 방향 틀었다 [창간기획]](https://www.ekn.kr/mnt/file/202605/news-p.v1.20260515.0ba6fa9896aa42bdb72af9a8e4b7f05a_R.jpg)
AI 요약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와 작년 12월 출범한 국민성장펀드를 계기로 은행권이 부동산·담보대출 중심에서 인공지능(AI)과 재생에너지 등 첨단·미래 산업으로 자금 공급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국민성장펀드는 향후 5년간 총 150조원(정부보증채권 75조원·민간자금 75조원) 규모로 AI·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수소·로봇 등을 지원하며, 1호인 신안우이 해상풍력(총사업비 3조4000억원, 산은 7500억원 투입·농협은행 2070억원 참여)과 삼성전자 평택 5라인 AI반도체 클러스터(총 사업비 8조8000억원, 대출 2조5000억원 중 은행 5곳이 총 5000억원 연 3%대 공급) 등이 선정됐습니다. 아울러 KB(1조원), 하나(5000억원), 우리(5000억원) 등 금융지주들이 대규모 인프라펀드를 결성하고 BNK 등도 에너지사업 지원에 나서는 등 투자금융 역량을 확대하는 가운데,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투자금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