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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밸런싱 속도내는 SK…AI·반도체·에너지가 SK만의 AI 경쟁력
2026. 5. 25. 오후 6:00

AI 요약
SK그룹은 AI 종합 솔루션 기업을 목표로 사업 리밸런싱을 추진하며 미래 전망이 어두운 사업은 정리하고 AI반도체 등 유망 사업은 6~7월 미국 상장을 통해 기업가치 재평가와 AI투자 재원 확보를 노리며 확대하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19일 베트남 응에안성 뀐랍 지구에서 1.5GW 규모의 LNG 복합화력발전소와 LNG 터미널 건설을 착공했고, SK온은 블루오벌SK 구조 재편을 마무리해 미국 테네시 배터리 공장을 단독 법인으로 전환했으며 SK텔레콤에는 퀄컴·엔비디아 등 빅테크 CEO들이 통신·데이터센터 협력을 위해 방문하고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AX전략을 바탕으로 2016년 시작한 'SK 테크 서밋'을 2024년부터 'SK AI 서밋'으로 격상해 그룹의 AI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김대종 세종대 교수는 SK의 차별점이 AI를 구동하는 하드웨어·인프라 공급자 포지셔닝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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