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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대체할 걱정 없어"…日 청년, 블루칼라 이직
2026. 5. 25. 오후 6:31

AI 요약
최근 일본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사무직 불안으로 화이트칼라에서 블루칼라로 이직하는 ‘역유턴’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본 인재 서비스 기업 레바레지즈가 3월 블루칼라 종사자 724명을 조사한 결과 20.4%가 화이트칼라 출신이며 최종 학력은 대학 졸업이 39.4%로 가장 많았고, 블루칼라 선택 이유로는 AI로 대체되기 어려운 안정감(14.5%)과 인력 부족으로 향후 이직 걱정이 없을 것 같아서(13.1%) 등을 꼽았습니다. 응답자들은 생활을 지탱할 수 있는 수입(40.9%), 기술 활용(25.3%), 일의 성과가 눈에 보임(21.3%)에 만족을 느끼는 반면 급여 수준 낮음(30.7%), 체력적 부담(23.1%), 만성적 인력 부족(22.1%) 등을 불만으로 지적했으며, 후세가와 코이치 씨(29)는 사무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땀 흘린 만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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