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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원의 이코노믹스] 머리 쓰는 직업에 치명적인 AI…직업교육 근본적 혁신을
2026. 4. 10. 오전 12:15
AI 요약
블루칼라 일자리가 미국·독일 등 주요 선진국에서 재조명되며 임금과 수요가 크게 상승하고 있고 이코노미스트는 이를 '블루칼라 보난자'로 평가했습니다. 미국에서는 하위 10% 저임금 노동자의 실질 시급이 2019년부터 2024년 사이 15.3% 올랐고 중간·상위 10%는 각각 5.8%와 6.9% 상승했으며(EPI, 2025), ADP(2024년 1월)에 따르면 2023년 말 건설 분야 신규 채용자 중간임금은 4만8089달러로 전문 서비스 분야의 3만9520달러보다 약 1만 달러 높았습니다. 팬데믹 이후 공급망 재편, 그린 전환 인프라 투자 확대, 제조업의 중국 의존도 약화와 인구구조에 따른 노동력 부족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며, 한편 생성형 AI는 사무직·전문직 초년층을 위협해 기업들이 사무직 신규채용을 축소하고 있고 앤스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는 AI가 향후 1~5년 내 초급 화이트칼라 일자리의 절반을 없애고 실업률을 10~2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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