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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사원 업무, AI가 뺏었다"…판교·구로 청년 '일자리 사다리' 붕괴
2026. 5. 20. 오후 2:36

AI 요약
20일 김장겸 의원실이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 일자리와 보안'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고, 송영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객원교수는 피지컬 AI가 반복업무를 넘어 화이트칼라·전문직까지 대체해 신입이 맡던 초기 업무가 줄어들며 청년들의 '일자리 사다리'가 붕괴될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송 교수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인재 양성 특별법 개정으로 민간 실무교육을 대학 학점으로 인정하고 청년 개인에게 500만원 규모 GPU 클라우드 바우처를 지급하며, 마이크로디그리 가산점과 AI 실무 인턴십에 대한 세제 혜택 등을 제안했습니다. 토론에서는 엄성용 중앙대 교수와 강대엽 로욜라메리마운트대 교수 등이 단순 재정 투입형 일자리 정책의 한계와 함께 청년이 시장에서 직접 실험할 수 있도록 비용을 낮춰줘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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