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중앙시평] 인공지능이 스스로 진화할 때
2026. 5. 26. 오전 12:20
![[중앙시평] 인공지능이 스스로 진화할 때](https://assets.joongang.co.kr/images/share/ja-opengraph-img.png)
AI 요약
지난 4월7일 엔트로픽이 발표한 AI 모델 미토스는 코딩과 해킹 능력이 뛰어나 BSD 유닉스의 버그를 찾아 해킹 전략까지 제안할 수 있어 테러집단이나 불량국가에 넘어가면 이론적으로 글로벌 인터넷망과 온라인 결제·물류·통신 인프라 등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엔트로픽은 미토스를 일반 출시하지 않고 버그가 발견된 기업들에만 한정 제공했으며 프로젝트 글래스윙 멤버들은 대부분 미국 기업이라 한국 기업들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현대 인공지능은 데이터와 대규모 GPU 같은 규모의 경쟁이 핵심이어서 4월23일 오픈AI가 출시한 GPT-5.5가 코딩과 해킹 면에서 미토스와 비슷한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오며 빅테크 간 무한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반도체 수출 규제로 미국 수준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구축하지 못해 4월24일 출시된 딥시크 V4가 기대에 못 미쳤고, 여러 모델 통합이나 국영 데이터센터 구축 같은 대응 방안 외에 재귀적 자기 개선(Recursive self-improvement, RSI)을 선택할 경우 초지능(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ASI)으로 이어질 ��� 있어 AI가 21세기판 상호확증파괴(MAD)와 같은 전략적 무기가 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뉴스] 인간 고유성의 본질을 묻다 『인공지능과 인류문명의 전환』](https://media.khu.ac.kr/data/file/univJubo/1995129230_cAbYxuBw_43fbbda4920da376b52542d9d310ccf3f874b6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