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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K-피지컬 AI] ⑥글로벌 영토 넓히는 두산로보틱스…AI 입고 '만년 적자' 꼬리표 뗄까
2026. 5. 25. 오후 6:00
AI 요약
두산로보틱스는 2015년 출범 이후 2017년 협동로봇을 출시하고 3년 만에 미국·유럽 등 25개국에 진출하며 국내 협동로봇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으나 중국 업체와 국내 후발주자의 경쟁 심화로 위기감이 커졌습니다. 회사는 다트-스위트(Dart-Suite)와 마이크로소프트·오픈AI 등과의 협력으로 피지컬 AI 기반 소프트웨어·자동화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유럽지사를 확장 이전하는 등 글로벌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다만 창립 이래 단 한 번도 흑자를 내지 못했고 올해 1분기 12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원엑시아(1XIA) 인수에 따른 매출 성장에도 R&D·글로벌 마케팅 비용과 지난해 무산된 지배구조 개편으로 수익성·자금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