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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이 띄운 피지컬 AI…대구 로봇산업 시험대
2026. 6. 8. 오후 2:36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은 AI가 데이터센터를 넘어 로봇·자동차·공장·의료 현장으로 확장되는 '피지컬 AI' 전환을 보여주며, 그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그룹·두산그룹·게임업계 경영진을 만나 HBM4 공급망 확보와 로보틱스·가상 시뮬레이션을 엔비디아 생태계로 묶으려는 전략적 행보를 보였습니다. 대구는 2024년 기준 로봇산업 매출 8천억원(전국의 8.6%)으로 제조로봇 중심의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제조로봇 매출 6천500억원이 지역 로봇산업 전체 매출의 83.3%를 차지하고 HD현대로보틱스·삼익THK·LS메카피온 등 앵커기업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국가로봇테스트필드·AI 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 등 인프라를 보유합니다. 다만 소프트웨어·AI·로봇시스템 분야가 상대적으로 약하고, 한국지능정보원은 지난해 10월 보고서에서 구형 설비로 데이터 연결이 어렵고 공정 효율성이 낮아 공정을 디지털 트윈으로 가상화해 시뮬레이션하는 방식과 국가 차원의 지원·표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