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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로보틱스 발전에 기여”···피지컬AI 제국 노리는 엔비디아 가상공장 ‘옴니버스’
2026. 6. 7. 오후 3:34
AI 요약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개발 플랫폼인 '옴니버스'는 현실 세계를 가상공간에 재현해 공장·로봇 설계와 자율주행·물류로봇 훈련 등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는 3D 플랫폼으로 지멘스·폭스콘·캐터필러·도요타·TSMC 등도 활용 중이거나 활용할 계획입니다. 젠슨 황 CEO는 지난 1일 타이베이에서 한국 생태계의 우수성을 언급했으며, 협력이 가시화돼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2일 옴니버스를 활용한 글로벌 AI 팩토리 협력 강화 방침을 발표했고 SK텔레콤은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팹에 옴니버스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엔비디아가 GPU 시장에서 쿠다(CUDA)를 통해 소프트웨어 플랫폼 우위를 점한 전례와 옴니버스 참여 기업 증가에 따른 데이터 축적으로 인한 '락인 효과' 때문에 플랫폼 종속 우려가 제기되며, 김익재 KIST AI·로봇연구소장은 기업 종속 가능성을 지적하는 한편 플랫폼을 활용해 피지컬AI 모델 개발 속도를 높일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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