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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두산·네이버,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생태계 구축한다
2026. 6. 8. 오전 10:11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을 계기로 SK하이닉스와 두산그룹, 네이버가 8일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 계획을 잇달아 발표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AI 팩토리용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과 반도체 설계·제조 가속화를 위한 장기 기술 파트너십, 시뮬레이션·EDA 확대 및 Omniverse 라이브러리와 OpenUSD 기반 디지털 트윈 고도화 등을 통해 엔비디아 인프라 로드맵에 부합하는 메모리를 지속 공급하고 AI 분야 신시장에 진출하기로 했습니다. 두산은 에너지·전자소재·로보틱스 전반에서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과 피지컬AI 플랫폼을 연계해 전력 공급 설계·발전설비 최적화·로봇 운영체제 개발·월드 모델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고, 네이버는 2027년 55메가와트(MW) 규모 인프라 가동을 시작으로 각 세종을 전초기지로 삼아 단계적으로 기가와트(GW)급 글로벌 AI 팩토리를 공동 구축·운영할 계획이라고 공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