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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로보틱스 발전에 기여”···피지컬AI 제국 노리는 엔비디아 가상공장 ‘옴니버스’
2026. 6. 7. 오후 3:32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과 맞물려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개발 플랫폼 옴니버스가 주목받고 있으며, 옴니버스는 현실 세계를 가상공간에 재현해 공장·로봇 등을 설계·시뮬레이션하는 3D 플랫폼으로 자율주행차 테스트 주행, 물류 로봇 훈련, 데이터센터 설계 등에도 활용됩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2일 엔비디아와 옴니버스를 활용한 글로벌 AI 팩토리 협력 강화 방침을 발표했고, SK텔레콤은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팹 제조·운영에 옴니버스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참여 기업이 늘어나면 데이터 누적으로 인한 락인 효과와 플랫폼 종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며 KIST 김익재 소장은 플랫폼을 배제할 필요는 없지만 종속을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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