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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게임 거장들과 ‘피지컬 AI’ 연쇄 회동…K-로봇 동맹 밑그림 그린다
2026. 6. 7. 오전 8:36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 3일째인 7일 김택진 엔씨소프트 공동대표와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등 국내 게임업계 핵심 인사들과 잇따라 비공개 회동을 갖고 AI와 로보틱스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업계는 게임사들의 3D 시뮬레이션 역량과 엔비디아의 로봇 학습용 시뮬레이션 플랫폼·AI 컴퓨팅 인프라를 결합하는 '피지컬 AI' 협력이 핵심 의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은 각각 국방·조선·제조 분야 사업 참여 및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 등으로 로보틱스·AI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황 CEO는 방한 기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93'번 유니폼을 입고 시구자로 나섰고, 8일에는 LG그룹·현대자동차그룹·네이버 등 주요 기업과 서울대 AI 연구진 및 국내 AI·로봇 스타트업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