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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교육감 후보들 단일화 갈등 지속…공교육·AI 해법은 온도 차
2026. 5. 26. 오후 4:33

AI 요약
6·3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일주일여 앞둔 26일 서울시교육청 기자회견에서 이학인·정근식·한만중·홍제남 후보가 정견을 밝히며 진보 진영의 정근식·한만중 후보 간 단일화 갈등이 계속됐습니다. 네 후보는 공교육 강화·AI 교육·교권 보호 필요성에 공감했지만 정 후보는 3~5세 유아교육 완전 무상화·교통비·현장체험학습비 지원 등 무상교육 확대를, 홍 후보는 무상 교통·급식·교육 확대를, 한 후보는 조기 선별 경쟁 차단(‘4세 고시’ 등)으로 사교육 중심의 교육 격차 해소를 각각 강조했습니다. 중도 성향의 이학인 후보는 고등학교 단일 학군제, 지역별 학원 총량제 등 입시·학군·사교육의 구조적 개편과 재학 중 치러진 수능 모의평가 결과를 대입 전형 자료로 제공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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