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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몰려오는데…지역 청년 일자리는 ‘깜깜’
2026. 5. 26. 오후 5:08

AI 요약
영호남을 중심으로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건립이 잇따라 추진되는 가운데 전남 광양은 전남클라우드데이터센터와 KT, 마이크로소프트 참여 사업을 7월 착공 목표로 추진하며 순천대학교와 AI 전문 인력 양성 및 채용 연계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산학연·채용 협약을 선제 구축했습니다. 경북권은 구미에 삼성SDS가 추진하는 구미 AI 데이터센터가 2032년까지 옛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 부지에 건립 예정이고 퀀텀일레븐이 구미국가5산단에서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포항은 총사업비 2조원 규모의 포항 글로벌 AI 데이터센터가 광명산단에 6월 말 착공을 앞두고 있으나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이나 산학연 연계 체계는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습니다. 지역 사회에서는 전력·부지 제공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법적 구속력 있는 협약이나 명문화된 채용 기준이 없으면 지역 기여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으며 광양시와 경북도는 각각 산학연 협력 강화와 실질적 반영 노력을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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