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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I 데이터센터 승부수…2030년 누적 수주 5조 목표
2026. 6. 7. 오전 9:33

AI 요약
LG유플러스는 AI 데이터센터를 미래 성장사업으로 육성해 2030년까지 누적 수주 5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전력·냉각·운영 역량을 앞세워 AI 인프라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파주 AIDC는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200MW 전력 공급이 확정된 초대형 센터로 연면적 약 15만㎡, 내년 6월 준공 예정인 1동은 이미 계약이 완료된 상태이며 공기·액체냉각 병행 설계와 모듈형 공법으로 구축 속도와 효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LG전자는 냉각 설비를, LG에너지솔루션은 비상 전원용 배터리를 공급하고 LS일렉트릭과 차세대 전력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는 한편 LG유플러스는 통합 운영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평촌에서 기술 검증을 거쳐 올해 하반기 상용 실증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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