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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發 AI 인프라 전쟁…LG유플 “AIDC 수주 5조 목표”
2026. 6. 7. 오전 9:02
AI 요약
LG유플러스는 파주 AIDC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2030년까지 누적 AI 데이터센터 사업 수주 5조원을 달성하고 AIDC를 최소 600MW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주 AIDC는 축구장 21.3개 규모(연면적 15만㎡)로 200MW 전력 공급이 확정됐으며 전산동 1동은 2027년 6월 준공 예정이고 이미 완판 상태입니다. 이 시설은 하이퍼스케일급에서 공기냉각과 액체냉각을 동시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로 건설되며 LG전자 협력의 액체냉각(D2C)을 통해 기존 공기 냉각 대비 약 24%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확인했고, DC 800V 배전 시스템·LG에너지솔루션 UPS·자체 DCIM·로봇 감시 등 통합 인프라로 AI 인프라 운영사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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