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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과제 대신 작성”…美 대학생 3명 중 1명 생성형 AI 사용, 9%는 부정행위 인정
2026. 5. 26. 오후 9:36
AI 요약
코넬대 연구진이 지난 21일 과학 저널 '사이언스'에 발표한 논문에서 미국 내 20개 공립 연구중심대학 학생 9만 5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2023~2024학년도에 조사한 결과 전체의 37%가 최소 월 1회 이상 생성형 AI를 과제 수행에 활용했으며 전공별로는 컴퓨터과학 62%, 예술 계열 24%로 나타났습니다. 리스트 무작위화 실험을 통해 추정한 결과 전체의 약 9%가 생성형 AI를 이용한 부정행위를 경험했고 매일 사용하는 학생의 경우 부정행위 비율이 26%, 월 단위 사용자는 7%였으며 남학생 45%·여학생 33%, 소수 인종 29%·백인 및 아시아계 39% 등 성별·인종별 활용 격차도 확인되었습니다. 연구진은 생성형 AI 사용 증가가 평가의 타당성과 학위 신뢰성을 흔들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감독관 입회 오프라인 시험 강화, AI 활용 허용 범위 명확화, AI 활용 자체를 전문 역량 평가에 포함하는 등 대학들의 평가 체계 근본적 재설계를 제안했고 각 전문 학회와 교육 단체가 분야별 평가 기준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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