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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감 부실한 AI 공약…학생 개인정보 대책 ‘공란’ [인천시교육감 후보 공약 분석①]
2026. 5. 27. 오전 4:00
![인천교육감 부실한 AI 공약…학생 개인정보 대책 ‘공란’ [인천시교육감 후보 공약 분석①]](https://ypzxxdrj8709.edge.naverncp.com/data2/content/image/2026/05/26/.cache/512/20260526580589.jpg?v=20260527041648)
AI 요약
도성훈·임병구·이대형 등 인천시교육감 후보들은 AI 비서 확대, AI 기반 자기주도 학습지원, AI 맞춤 보정·자동 채점, 전 교과 AI 특화 수업 등 AI 기반 교육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공약에는 학생의 세밀한 학습 패턴·성적 등 방대한 개인정보가 민간 에듀테크 기업에 위탁·처리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 방지 대책과 딥페이크 등 디지털 윤리 교육에 대한 구체적 안전장치가 없고, 인천의 모든 학교에 적용하려면 최대 수백억원의 예산이 필요함에도 후보들은 구체적 재원 마련 방안이나 예산 추계가 빠져 있습니다. 양정호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공약대로 당장 실현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며 기술 도입에 따른 부작용을 통제하고 현장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정교한 공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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