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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감 부실한 AI 공약…학생 개인정보 대책 ‘공란’ [인천시교육감 후보 공약 분석①]
2026. 5. 27. 오전 4:01
AI 요약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인천시교육감 후보들은 도성훈 후보의 AI 비서 확대 및 AI기반 자기주도적 학습지원시스템, 임병구 후보의 AI 맞춤 보정과 자동 채점 시스템, 이대형 후보의 전 교과 AI 특화 수업 환경 구축 등 AI 기반 교육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공약들에는 학생의 학습 패턴·성적 등 방대한 민감 데이터를 민간 에듀테크에 위탁·처리할 경우의 정보 유출 방지 대책과 딥페이크 등 디지털 윤리 대책, 구체적 예산 추계 및 재원 마련 방안이 빠져 있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4월 말 ‘AI 교육비서’ 도입에 2억3천만원을 편성했으나 추가경정예산이 불가피하고, 양정호 성균관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현 공약대로의 즉각적 실현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실질적이고 정교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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