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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도 뺏기나" AI가 바꾼 채용시장…대체 위험 직업 보니
2026. 5. 27. 오전 10:37

AI 요약
하버드경영대학원 수라지 스리니바산 교수 연구진은 라이트캐스트와 미국 노동부 직업정보네트워크 자료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 2025년 3월까지 900여개 직업과 1만9000여개 세부 직무의 채용 공고를 분석해 생성형 AI 확산(2022년 이후) 이후 반복적·구조화된 업무 중심 직종의 채용 공고는 13% 감소한 반면 분석적 판단·기술·창의 역량을 요구하는 일자리 수요는 2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업별로 통·번역가는 자동화 점수 0.8점, 기자 및 리포터는 0.54점으로 AI 대체 가능성이 높게 평가됐고 전체 911개 직업 가운데 자동화 점수가 0.5점을 넘은 직업은 164개였습니다. 또 자동화 가능성이 높은 직무에서 요구되는 기술은 7% 감소했으나 프롬프트 작성·AI 도구 활용 등 AI 관련 기술은 채용 공고에 더 자주 등장해 연구진은 기업들이 근로자 재교육에 투자해 판단력·커뮤니케이션·AI 활용 및 인간‑AI 협업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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