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때문에 직장 잃을까 걱정 안해도 돼?’…‘직업 소멸’보다 ‘직업 재편’
2026. 5. 15. 오전 12:24

AI 요약
한국고용정보원의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 사업보고서’는 관리자 직종을 제외한 182개 직업 가운데 향후 10년간 감소로 분류된 직업은 없었고, '다소 감소' 12개(6.6%), '현 상태 유지' 114개(62.6%), '다소 증가' 47개(25.8%), '증가' 9개(4.9%)라며 AI가 일자리를 일괄적으로 없애기보다는 반복·단순 업무를 줄이고 직무 내부를 재편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보고서는 초고령사회 진입 등으로 의료·돌봄·생활지원 직군과 데이터 분석·디지털금융·경영기획·마케팅 기획 등 디지털 전환 관련 직무, 만화가·웹툰 작가·영화·음반 기획자·여행상품 개발자·숙박시설 서비스 종사원 등 문화·관광 분야는 증가 가능성이 높은 반면 출납창구사무원·은행사무원·디자인·편집 보조 등 반복·단순 업무와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청소년 기반 직무는 감소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ILO와 WEF의 분석도 일부 업무 자동화가 기존 일자리를 보완하거나 새 일자리를 창출할 가능성을 제시(WEF는 2030년까지 9200만 개 사라지고 1억7000만 개 생길 수 있다고 전망)하며, 전문가들��� 노동시장 대응을 직업 방어에서 직무 전환·재교육·AI 활용 능력 강화로 전환해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딸깍, 노동⑤]“AI는 해고 통지서로 오지 않는다”···‘질 낮은 일자리’로 재편될 뿐](https://img.khan.co.kr/news/2026/05/06/news-p.v1.20260505.79bcd1524fd340c8bff533e877c9323c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