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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줄어든 신입 공고, 범인은 ‘AI’아닌 ‘재택근무’였다
2026. 5. 27. 오후 1:39

AI 요약
런던경제대학교와 엘리슨 기술연구소 연구진은 미국·영국·캐나다·호주 4개국의 이력서 2억4300만 건과 채용 공고 4억700만 건을 분석한 결과 인공지능(AI)보다 재택근무가 신입 채용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AI 노출도가 높은 직종은 대개 재택근무 비율도 높아 착시가 발생했으며, 재택근무 가능성이 높은 직종은 신입 채용 규모가 그렇지 않은 직종보다 4~5%p 더 크게 감소했고 미국의 신입 채용은 팬데믹 이전보다 29% 줄었습니다. 연구진은 현 단계에서 AI가 신입을 본격적으로 대체했다고 결론내리기 어렵다며 기업들이 재택근무에 맞는 신입 교육·관리 시스템을 재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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