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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재 유출 막아라'…중국, 민간기업에도 출국 제한 적용
2026. 5. 27. 오후 4:16

AI 요약
블룸버그는 현지시간 26일 중국 정부가 첨단 AI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핵심 인력에 대해 해외 출국 전 당국의 승인을 받도록 하는 출국 제한 조치를 민간 AI 업계 전문가까지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개인의 학력이나 소속뿐 아니라 국가 전략상 중요도를 기준으로 명단을 관리하며 이를 AI 핵심 인력을 국가 전략 자산으로 간주하는 조치로 보고 있고, 미국의 반도체 수출 통제와 대중국 AI 견제 속에서 기술 유출을 막으려는 의도라고 전했습니다. 다만 해외 학회 참석·글로벌 공동 연구·국제 네트워크 구축이 위축될 경우 장기적으로 중국의 AI 산업 경쟁력과 인재 확보·유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와, 최근 메타의 AI 스타트업 마누스 인수 불허 및 마누스 공동 창업자 2명에 대한 출국 금지 보도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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