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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킥보드 과속, 인공지능이 막는다…안양시, AI 감시 시스템 구축
2026. 5. 28. 오전 9:23

AI 요약
안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AI시티 인프라 공모 분야에 선정돼 기술당 최대 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올 연말까지 라이다(LiDAR)와 영상분석 인공지능(AI)을 융합한 자전거 안전계도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 시스템은 안양천 쌍개울 일대 자전거도로 합류부 등 사고 위험구간에 라이다와 CCTV 등 멀티모달 센서를 설치해 AI가 자전거와 전동킥보드의 속도·위치·주행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충돌·과속 등 위험을 감지하면 전광판과 지향성 스피커로 감속 안내와 안전 경고를 제공합니다. 시는 연말까지 구축을 마무리해 자전거·보행자 혼재구간의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안내함으로써 시민 안전성과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