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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로 역전 노리는 日…제조업계, 美中 빅테크에 공동전선
2026. 5. 28. 오전 10:43

AI 요약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서 미국과 중국에 뒤처진 일본이 제조업 현장 데이터를 활용한 피지컬 AI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소프트뱅크, NEC, 혼다, 소니그룹 등이 주도하는 '니혼AI기반모델' 개발에 후지쓰, 아사히카세이 등 주요 제조업체 약 30여곳이 출자해 현장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공급망 각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단일 기반의 피지컬 AI 모델을 목표로 매개변수 수 1조개 규모 모델을 내년에 개발한 뒤 2029년에는 화상·음성 등 멀티모달 정보를, 2030년 초반에는 무게·온도·위치·거리 등 현실 세계 정보를 통합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모델 연산을 위한 데이터센터는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오사카부 사카이시 샤프 옛 공장 터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고 엔비디아 GPU H200 약 10만개로 구축하는 방안과 인프라 투자 규모 1조엔(약 9조4천억원), 중장기적으로 100개 가까운 일본 업체 참여 전망이 제시되며 후지쓰는 앤트로픽·오픈AI와 제휴하고 팔란티어의 일본 내 유일한 글로벌 파트너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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