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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능 품은 300달러 노트북 시대 연다”...퀄컴, ‘스냅드래곤 C’ 공개
2026. 5. 29. 오전 12:51
AI 요약
퀄컴 테크놀로지스는 28일(현지시간) 학생·가정·소규모 비즈니스를 겨냥한 엔트리급 노트북용 프로세서 플랫폼 스냅드래곤 C를 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프리미엄 중심이던 AI PC 시장을 300달러(약 44만원)대 보급형 노트북 영역까지 확장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플랫폼은 웹 브라우징·영상 스트리밍·문서 작업·화상회의 등 일상적 컴퓨팅에서 안정적 성능과 긴 배터리 시간을 제공하도록 설계됐고, 통합 신경망처리장치(NPU)를 내장해 온디바이스 AI를 지원하면서 낮은 전력 소모와 발열 제어를 구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C가 x86 기반 저가 노트북 시장에 변화를 가져오고 ARM 기반의 전력 효율성과 상시 연결성을 바탕으로 크롬북·윈도우 보급형 노트북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며, 해당 플랫폼 기반 제품은 에이서·HP·레노버 등 주요 제조사를 통해 올해 말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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