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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데 왜 ‘노가다’ 하냐고? AI는 못하니까”…기술직 뛰어든 여성 청년들
2026. 5. 29. 오전 6:02
AI 요약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으로 사무·서비스직 일자리 불안이 커지자 여성 청년들이 손으로 하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 현장으로 향하고 있으며 이들이 올린 작업 영상은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수만 회, 일부는 15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예체능 학원 강사를 그만둔 A씨(35)는 국민내일배움카드로 타일 학원 과정을 수료해 타일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철거·방수·타일 시공 보조 일을 하고 있으며, 김효진씨(24)도 챗GPT 등 생성형 AI의 발전을 보고 인테리어 필름·도배 기술을 배우게 됐습니다. 한국은행 보고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청년층 일자리가 21만1000개 감소했다고 밝혔고 ILO는 여성 중심 직종의 생성형 AI 노출 가능성을 29%로, 남성 중심 직종은 16%로 제시했으며 자동화 위험 비율도 여성 중심 16%·남성 중심 3%로 나타나 전문가들은 여성 화장실 등 기본 인프라와 안전·성희롱 예방 시스템 등 현장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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