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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데 왜 ‘노가다’ 하냐고? AI는 못하니까”…기술직 뛰어든 여성 청년들
2026. 5. 29. 오전 6:00

AI 요약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으로 사무·서비스직 일자리 불안이 커지자 여성 청년들이 타일·도배·청소 등 손기술을 배우며 현장으로 향하고 있고, 이들의 작업 영상은 인스타그램 등에서 수만 회에서 150만명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생성형 AI가 본격 확산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청년층 일자리는 21만1000개 감소했고, ILO는 여성 중심 직종의 생성형 AI 노출 가능성(29%)과 자동화 위험(16%)이 남성 중심 직종보다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장 여성들은 작업에서 보람을 느끼는 반면 체력 부담, 현장 내 성별 편견과 여성 화장실 등 기본 인프라 부족을 호소했고 전문가들은 안전체계·성희롱 예방·교육과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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