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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여신도, 늑대도 가짜였다"…韓 '가짜 생성형 현실'에 경고
2026. 5. 17. 오후 5:45

AI 요약
한국 사회는 생성형 AI의 대중화로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는 '실제감 결핍' 현상을 겪고 있으며, 홍콩 SCMP는 최근 온라인을 달궜던 이른바 야구장 여신 비디오(관람석에 앉아 있는 여성의 무표정한 모습이 담긴 5초짜리 영상, 조회수 1500만 회 이상)를 대표 사례로 꼽았고 해당 영상이 AI로 조작된 가짜로 밝혀졌습니다. 생성형 AI 오남용은 공공 안전과 사회 혼란을 초래해 대전 오월드 늑구 탈출 당시 한 40대가 AI로 합성한 늑대 사진을 유포해 재난 당국이 주민 대피령을 내리게 했고 사진 제작자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2024년 텔레그램 딥페이크 성범죄, 선거 관련 가짜 뉴스·AI K팝 유포, 교육 현장의 AI 부정행위와 AI 디지털 교과서 오류 등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한국은행 자료에 따르면 2022년 7월부터 2025년 7월 사이 청년 일자리 21만 1000개가 감소했으며 이 중 98%가 AI 자동화 노출 업계에 집중되고 올해 2월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 취업자는 전년 동기 대비 10만 5000명 줄었고, 김명주 AI 안전연구소장은 AI 몰입이 현실 도피와 삶의 ���족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전창배 IAAE 이사장은 사회적 합의와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