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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여신도 가짜였다”…AI에 현실감 잃는 한국, 외신도 경고
2026. 5. 18. 오후 4:06

AI 요약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생성형 AI 확산으로 한국에서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다고 보도하며, SNS에서 조회 수가 1500만 회를 넘긴 이른바 ‘야구장 여신’ 영상이 실제 인물이 아닌 AI 생성물로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매체는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당시 퍼진 AI 합성 사진이 재난 관리 당국의 주민 대피 자료에까지 활용되는 등 공공 안전과 재난 대응에 혼선을 빚었고, 제작자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된 사례와 함께 캡윙의 2025년 보고서를 인용해 한국이 저품질 AI 콘텐츠(‘AI 슬롭’) 소비가 가장 활발한 국가 중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텔레그램 기반 2024년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 한국은행 자료의 2022년 7월~2025년 7월 사이 청년 일자리 21만1000개 감소(그중 98%가 AI 자동화 노출도가 높은 업종) 등을 근거로 전문가들은 사회적 합의와 제도적·교육적 대응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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