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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법4년②] '드론 띄우고 AI 돌려도'⋯철근누락은 못 잡아?
2026. 5. 29. 오전 6:02
AI 요약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에서 설계상 2열로 배치돼야 할 주철근이 80본 중 50본에서 1열만 시공된 사실이 확인돼 누락 철근이 현재까지 약 2500개 수준으로 알려졌으며,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이 특별 현장점검과 안전성 검증에 착수하고 경찰이 부실 시공 및 은폐 의혹 내사에 들어갔습니다. 주요 건설사들은 AI CCTV, 웨어러블 카메라, 스마트 태그 등 스마트 안전 기술과 BIM·디지털트윈 도입을 확대하고 있고 정부도 스마트건설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철근 배근 상태와 콘크리트 품질 점검 등 구조적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공정은 여전히 감리자와 품질관리자의 육안 확인·기록에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는 26일 오후 2시32분께 붕괴가 발생해 감리단장 등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으며, 사고 전 슬라브 절단 과정에서 약 2.9㎝ 단차와 침하가 확인됐음에도 작업 구간 통제와 인력 접근 관리가 충분했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