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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중대재해 'AI 예측·예방 시대' 가로막는 장벽은?···"현장 데이터 부족, 오탐지 빈번"
2026. 5. 8. 오후 7:26
AI 요약
최근 용산 한강공원 선착장 공사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철골 용단 작업 중 개구부로 추락해 사망한 가운데, 국내 AI 안전기술은 여전히 실험실 단계에 머물러 실질적인 중대재해 예방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8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스마트건설안전포럼에서는 전문가들이 건설 현장의 통신 문제와 학습데이터 부족으로 오탐지가 빈번해 AI 경고가 무시되는 악순환이 벌어진다고 지적하며 공공기관 중심 데이터 공유·가상·합성 데이터 구축, 비전랭귀지 모델 도입, 서버형·엣지형 하이브리드 구조, 알람 차등화·멀티모달 연동 등 현실적 개선책을 제안했습니다. 참석자들은 AI가 단순 감지에서 예측·예방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정부의 데이터 공유 체계 구축과 민간의 기술 고도화가 결합될 경우 건설 현장 중대재해 예방의 실질적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 협력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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