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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토피아, 건설 현장 외국인 근로자용 AI 소통 시스템 ‘안전다통해’ 공급
2026. 4. 13. 오전 10:26

AI 요약
건설 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 증가로 언어 장벽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켐토피아는 다국어 실시간 통·번역 시스템 안전다통해를 개발해 현장에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전다통해는 다양한 국적의 인원이 동시에 참여하는 환경에서도 실시간으로 의사 전달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소통의 정확도를 높였고, 웰크론한텍 신축 현장에서는 TBM(작업 시작 전 안전 점검 회의), 위험성 평가 공유, 작업 지시 및 확인 등 안전 관리 전 과정에서 다국적 근로자들이 동시에 정보를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 솔루션은 내국인 관리감독자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현장 업무 효율을 높이고 언어 차이로 인한 지시 오인이나 안전 수칙 미숙지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며, 박상희 켐토피아 대표는 AI 기반 쌍방향 소통 솔루션이 건설 현장의 산업재해와 중대재해를 줄이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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