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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통하면 사고 난다”…롯데건설, AI 통역으로 현장 안전 챙긴다
2026. 5. 27. 오전 11:39

AI 요약
롯데건설이 외국인 근로자와의 언어 장벽 허물기를 위해 AI 번역 기술을 도입해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줄이고 원활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은 오는 6월 완료를 목표로 AI 번역기의 음성인식 및 번역 정확도와 활용성 강화를 위해 약 300시간의 음성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QR 코드를 통한 실시간 번역 확인 방식을 도입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7월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자체 개발한 AI 근로자 다국어 번역 모델은 STT 기반에 건설 전문 용어 사전이 탑재돼 초기 4개 언어에서 현재 20개국 언어로 확대되어 전국 약 40개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