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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건설현장 AI 번역모델 구축…20개국 언어로 소통
2026. 5. 27. 오전 10:53
AI 요약
롯데건설은 27일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자체 개발한 AI 근로자 다국어 번역 모델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7월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개발한 이 번역기는 초기 4개 언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에서 현재 20개국 언어로 확대돼 전국 약 40개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은 내달 완료를 목표로 음성인식과 번역 정확도, 활용성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며 약 300시간의 음성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근로자가 휴대전화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QR코드 접속 방식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