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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AI 번역기로 외국인 근로자 소통…20개 언어 지원
2026. 5. 27. 오전 10:28

AI 요약
롯데건설은 27일 건설현장 외국인 근로자와의 의사소통 강화를 위해 AI 기반 다국어 번역 기술 협력과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지난해 7월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건설업 특화 AI 근로자 다국어 번역 모델을 자체 개발했으며, 음성인식(STT)으로 한국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다양한 언어로 실시간 번역하고 건설 전문 용어 사전도 탑재해 초기 4개 언어에서 현재 20개국 언어로 확대해 전국 약 40개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건설은 다음 달 완료를 목표로 약 300시간 규모 음성 데이터를 학습시켜 음성인식과 번역 정확도를 개선하고 모바일 앱과 QR 코드 접속 방식도 도입해 근로자들이 휴대전화로 실시간 번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관리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