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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중대재해 막는다지만…사전예방 패러다임 전환 필요
2026. 5. 8. 오후 2:21
AI 요약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는 8일 서울 강남구 과학컨벤션센터에서 2026 스마트건설안전포럼을 열고 AI 안전기술의 도입 확대와 현장 적용 현황을 논의했으며, 전문가들은 기술 도입은 빠르게 확산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예방보다 사후 대응·탐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 원인으로는 발생 빈도가 낮아 학습이 어려운 위험 장면의 데이터 부족, 오탐 문제, CCTV 각도와 통신 불안정 등 현장 환경 차이와 운영체계 미비가 지적됐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VLM 적용과 오탐 등급화·알람 강도 조절, 엣지 기반 단말과 서버형 관제의 하이브리드 구조가 제시되었습니다. 올해 스마트안전 관련 예산으로 1조5300억원이 투입되고 건설기술진흥법과 산업안전보건법 기반 실사용 추계 예산만 합해도 4200억원에 달하는 등 시장은 확대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공공 데이터 개방으로 현장 데이터를 확보하고 현장 맞춤형 운영체계를 구축해 감지에서 예측·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