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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현장 속으로…임상 가치 증명한 K-솔루션
2026. 5. 8. 오전 5:50

AI 요약
국내 의료 AI 산업이 기술 경쟁을 넘어서 현장 적용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며, 6~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9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6)에서는 임상 의사결정 지원과 환자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한 차세대 의료 솔루션들이 다수 공개되었습니다. 미소정보기술은 비전 AI와 거대언어모델을 결합한 OCR 빅스(VIIX)와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액틱(ACTIC), 파이헬스케어는 황반변성·당뇨병성 망막병증·녹내장·망막전막을 수초 내 진단하는 닥터아이 X-EYE(녹내장 93%, 당뇨병성 망막병증 민감도 90%), 넥스브이는 맥락 기반 대화 알고리즘과 비접촉 센서 기반 정신건강 관리 위로미(weromy)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행사에서는 이들 기술이 병원 워크플로우에 어떻게 녹아들 수 있는지와 환자 이득을 확인했으며, 업계 전문가는 향후 현장 피드백을 통한 고도화와 제도적 뒷받침이 시장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