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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AI‘시간 오류’잡았다...의료·법률 분야 신뢰성 높인다
2026. 4. 14. 오전 8:46

AI 요약
KAIST 황의종 교수 연구팀이 Microsoft Research와 공동연구로 시간 데이터베이스 이론을 도입해 거대언어모델의 시간 추론 능력을 자동으로 평가·진단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지난 40여 년간 검증된 시간 데이터베이스 설계 이론을 활용해 데이터만으로 13가지 유형의 시간 기반 문제를 자동 생성·검증하고, 데이터 갱신 시 평가 전 과정을 자동 반영해 유지보수 부담을 줄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은 답변의 날짜·기간 논리성까지 검증하는 지표로 시간 환각을 기존 대비 평균 21.7% 더 정확하게 탐지하고 입력 데이터량을 평균 51% 줄였으며, 연구 결과는 ICLR 2026에서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개발] AI 시간 추론 능력, 자동으로 평가·진단한다](https://elec4.co.kr/media/commonfile/202604/14/f6c4d83c4e8ef0889dcd582ddd8cc4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