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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의료·법률 분야 신뢰성 높인다…'시간 환각' 자동 진단 체계 개발
2026. 4. 14. 오후 3:29
AI 요약
KAIST 황의종 교수 연구팀은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와 공동연구로 시간 데이터베이스 설계 이론을 도입해 거대언어모델(LLM)의 시간 추론 능력을 자동으로 평가·진단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데이터베이스만으로 13가지 유형의 복잡한 시간 기반 문제를 자동 생성하고 문제 생성부터 정답 도출·검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유지보수 부담을 줄였으며, 시간 환각 현상을 종전 대비 평균 21.7% 더 정확하게 탐지하고 입력 데이터량을 평균 51% 줄이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연구는 김소연 박사과정이 제1저자로 참여했고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의 진동 왕·싱 시에 연구원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으며 ICLR 2026에서 발표될 예정이고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한국연구재단·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