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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하버드 의대, 의료 AI 실전 평가용 '가상 병원 시뮬레이터' 세계 최초 공개
2026. 4. 15. 오전 7:41
AI 요약
서울대병원 특화연구소 김성은 연구교수와 하버드 의대 공동 연구팀은 거대언어모델 기반 의료 AI를 동적으로 평가하는 임상 환경 시뮬레이터(Clinical Environment Simulator, CES)를 발표했으며, 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슨 최신 온라인판에 게재됐습니다. 연구팀은 환자 엔진과 병원 엔진을 동기화해 시간에 따른 환자 상태 변화와 병상·의료진·장비 등 자원 제약을 모사하고, AI의 결정이 환자 예후(생존 여부·치료 소요 시간·가이드라인 준수도)와 병원 운영 효율성(총 입원 기간·응급실 처리량·병상 및 장비 활용도)을 합친 이중 지표 복합 점수로 평가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환자를 위험에 노출시키지 않는 무위험 전임상 테스트 환경에서 AI의 연쇄적 파급 효과와 전산망 마비·다발성 응급 환자 발생 등 극한 상황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의료 AI의 안전성과 실무 통합 가능성을 검증하도록 고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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