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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하버드 의대, 의료 AI 실전 평가용 ‘가상 병원 시뮬레이터’ 세계 최초 공개
2026. 4. 14. 오후 1:33

AI 요약
과거 데이터 기반 필기시험형 평가를 넘어 실제 임상과 동일한 가상 병원에서 AI를 동적으로 검증하는 모델인 임상 환경 시뮬레이터(Clinical Environment Simulator, CES)가 서울대병원 특화연구소 김성은 연구교수와 하버드 의대 공동 연구팀에 의해 세계 최초로 발표돼, 환자 위험 없이 AI의 안전성을 전임상에서 시험할 수 있는 무위험 테스트 환경이 열렸습니다. CES는 전문의가 정의한 질병 궤적과 전자의무기록을 바탕으로 환자의 상태 변화를 생성하는 환자 엔진과 병상·의료진·장비의 시간·우선순위 흐름을 재현하는 병원 엔진을 동기화해 AI의 처방이 환자 예후와 병원 자원 고갈에 미치는 연쇄적 파급 효과를 시뮬레이션하며, 모든 결정을 환자 예후와 병원 운영 효율성을 합친 이중 지표 복합 점수로 평가합니다. 연구진은 이 체계가 인체 생리 반응을 완벽히 예측할 수는 없으나 의료 AI를 역동적 의료 체계에 통합해 실제적 도움을 주도록 검증하는 다음 단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해당 연구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슨 최신 온라인판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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