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마음 힘든 일 알려주세요”… 정신과 상담 돕는 AI 나왔다
2026. 5. 24. 오후 12:03
AI 요약
KAIST 전산학부 이의진 교수·산업디자인학과 이탁연 교수 연구팀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은주 교수 공동연구팀은 AI 기반 정신과 초진 면담 지원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AI는 환자 답변을 정신건강의학 지식과 대조해 스스로 다음 질문을 정하고 공감·재진술·명확화 등 상담 기법을 적용해 대화를 진행한 뒤 주요 증상·기능 저하·잠재적 질환 가능성 등을 임상 대시보드로 구조화해 보여준다. 연구팀은 1,440명의 가상 환자 평가에서 대부분 사례에서 30분 안에 핵심 정보를 수집했고 단일 질환 사례에서는 10~15분 안에 90% 이상의 정보 수집률을 보였으며 정신건강 전문가 19명 평가는 수련의 수준의 정보 수집 능력을 가졌다고 했으나 실제 환자 대상 임상 검증은 남아 있고 감정의 미묘한 변화나 복잡한 서사 파악에는 한계가 있어 보조자로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신과 의사도 AI가 대체할까요?" 전문의가 AI 상담 내역 직접 분석해보니…[의사결정]](https://file2.nocutnews.co.kr/newsroom/image/2026/05/13/202605131509120027_0.jpg)

![AI와 먼저 대화를…AI 초기 면담, 전문의 심층 상담 [지금은 과학]](https://image.inews24.com/v1/64432c8f340b5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