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정신과 가기 전, AI와 먼저 상담한다"... KAIST, 공감형 정신과 초진 AI 개발
2026. 5. 24. 오후 3:35

AI 요약
KAIST 전산학부 이의진 교수·산업디자인학과 이탁연 교수 연구팀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은주 교수 연구팀은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정신과 초진 면담 지원 기술을 개발해 환자가 병원 진료 전에 AI와 대화하며 증상, 과거력, 감정 상태 등을 구조화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연구팀은 AI가 공감 표현·재진술·명확화 질문 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핵심 임상정보를 수집하고, 1,440명의 시뮬레이션 환자 대상 실험에서 대부분 사례에서 30분 이내에 필요한 정보를 확보했으며 수집 내용을 시각화한 임상 대시보드를 의료진에게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이 기술을 의사의 대체가 아닌 협력형 보조 시스템으로 설계했으며 AI가 미묘한 감정 변화나 민감한 주제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어 최종 진단과 처방은 전문의가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의사 대체 아닌 ‘똑똑한 보조자’… AI가 정신과 초진 면담 돕는다] KAIST·강남세브란스 공동 연구진, LLM 기반 면담 시스템 개발… 30분 내 핵심 정보 수집해 '심층 상담' 집중](https://www.ainet.link/data/ainet_link/bigimg/202605254916956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