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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자살 유도’ 소송하는 시대에… 정신과 초진 돕는 AI 나왔다
2026. 5. 24. 오후 2:52

AI 요약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산학부 이의진 교수·산업디자인학과 이탁연 교수 연구팀이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은주 교수팀과 함께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정신과 초진 면담 지원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환자가 의사를 만나기 전 AI와 먼저 대화하며 공감·재진술·명확화 같은 상담 기법으로 증상과 상태를 정리하고, 연구팀 실험에서 1440명의 가상 환자 대부분은 30분 이내에 핵심 임상 정보를 확보했으며 단일 질환의 경우 10~15분 안에 90% 이상의 정보 수집률을 보였습니다. AI는 수집한 내용을 임상 대시보드로 정리해 의료진에게 제공해 실제 진료에서 심층 상담에 집중할 수 있게 하고, 연구진은 최종 진단과 처방은 숙련된 의료진이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 연구 결과는 ACM CHI 2026에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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