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의사, 진료 협업 ‘현실화’…AI와 상담 뒤 의사가 진단·처방
2026. 5. 24. 오후 1:10
AI 요약
KAIST 이의진 전산학부 교수와 이탁연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연구팀이 김은주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과 함께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정신과 초진 면담 지원 시스템인 AI 인터뷰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의사와 만나기 전 AI가 환자와 대화해 핵심 임상정보를 구조화·시각화해 대시보드로 제공하며, 1440명의 가상 환자 검증에서 대부분 사례에서 30분 이내에 필요한 정보를 확보했고 단일 질환은 대부분 10∼15분 내 90% 이상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연구팀은 AI를 반복적이고 구조적인 정보 수집의 보조자로 구현해 최종 진단과 처방은 숙련된 전문의가 수행해야 하고 AI는 미묘한 감정 변화나 자살 사고·트라우마 등 민감한 주제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으며 연구결과는 ACM CHI 2026에서 발표됐습니다



![[의사 대체 아닌 ‘똑똑한 보조자’… AI가 정신과 초진 면담 돕는다] KAIST·강남세브란스 공동 연구진, LLM 기반 면담 시스템 개발… 30분 내 핵심 정보 수집해 '심층 상담' 집중](https://www.ainet.link/data/ainet_link/bigimg/2026052549169560.png)

![AI와 먼저 대화를…AI 초기 면담, 전문의 심층 상담 [지금은 과학]](https://image.inews24.com/v1/64432c8f340b5b.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