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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만나기 전 AI와 대화"···KAIST 정신과 초진 면담 지원 시스템 개발
2026. 5. 25. 오후 4:05
AI 요약
KAIST는 이의진 전산학부 교수와 이탁연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연구팀이 김은주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거대언어모델 기반의 정신과 초진 면담 지원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환자가 의사를 만나기 전 AI와 먼저 대화해 증상과 상태를 구조화하고, AI가 실시간으로 환자 응답을 정신건강의학 지식과 대조해 대화 흐름을 조정하며 핵심 질문을 생성하고 공감 표현·재진술·명확화 같은 상담 기법을 적용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연구진은 가상환자 1440명을 대상으로 실험해 대부분 사례에서 30분 이내에 핵심 임상 정보를 확보했으며, AI는 반복적이고 구조적인 정보 수집을 담당하고 의사는 최종 진단과 처방을 내리는 협력 모델로 활용되기를 기대했고 연구 결과는 정유경 박사과정 학생이 제1저자로 ACM CHI 2026에 4월 13일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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