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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자살 유도’ 소송하는 시대에… 정신과 초진 돕는 AI 나왔다
2026. 5. 24. 오후 2:55
AI 요약
KAIST 전산학부 이의진·산업디자인학과 이탁연 교수 연구팀이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은주 교수팀과 함께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정신과 초진 면담 지원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환자가 병원 방문 전 AI와 대화해 증상과 상태를 정리할 수 있으며, 연구팀의 1440명 가상 환자 실험에서 대부분 사례는 30분 이내에, 단일 질환의 경우 10~15분 안에 90% 이상의 핵심 임상 정보를 확보했고 AI는 대화 내용을 임상 대시보드로 정리해 의료진에게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진은 AI가 반복적이고 구조적인 정보 수집을 맡되 최종 진단과 처방은 숙련된 의료진이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번 연구 결과는 ACM CHI 2026에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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