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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O 2026 출격 루닛…AI 바이오마커 플랫폼 연구 집중
2026. 5. 22. 오후 12:00

AI 요약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대표 서범석)이 오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6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 참가해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연구 결과 5편을 공개합니다. 연세대 이충근 교수팀 주도 HER2 양성 진행성 담도암 1차 치료 임상시험에서 허셉틴(트라스투주맙)과 옵디보(니볼루맙)를 젬시타빈+시스플라틴과 병용한 요법의 전체 환자 객관적 반응률(ORR)은 55%였고, HER2 IHC 3+ 세포 비율이 10% 이상인 환자군의 ORR은 약 80%로 비과발현군의 36.4%보다 높았으며 AI가 분류한 면역활성(Inflamed) 환자의 75%가 치료에 반응했습니다. 이외에 HER2 과발현 비소세포폐암에서는 HER2 IHC 3+ 종양의 면역활성 비율이 10.2%로 비과발현 종양의 22.1%보다 낮았고, 희귀암 선양낭성암종(ACC) 연구에서는 내피세포와 종양침윤림프구(TIL) 밀도가 높은 환자군에서 PFS와 OS가 더 길었으며, MSS 전이성 대장암 연구에서는 3차 림프구조(TLS) 면적이 큰 환자군에서 PFS와 OS가 더 길게 나타나 루닛 스코프 기반 종양미세환경 분석이 치료 반응 환자 선별에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루닛은 적용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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